여러분의 소원성취와 재액방지를 위해

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
어떤 이에게는 산다는 것은 기쁨 그 자체이고, 어떤 이에게는 걱정 그 자체입니다.

분명 산다는 것은 소중하고 귀한것이지만,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.

수년전 대학에서 공부하다 갑작스럽게 영적으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.
집안의 내력으로 대물림되는 이 길이 두렵고, 혼란스러웠습니다.

하지만, 분명 이런 시련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유명한 절을 찾아다니며, 부처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. 왜 이런 시련이 온건지, 내 쓰임새가 무엇인지,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.

그렇게 몇년, 여전히 영적으로 타인을 느끼기도 하지만,
나를, 내안의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. 그럼에도 지금도 틈틈히 명산과 좋은기운의 절들을 찾아다니며 기도와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.

하지만 저의 수행이 제 자신이 아닌 다른이들을 위함이 된지 오래입니다. 간절히 염원하는 것에 대해 온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제 쓰임을 찾았습니다. 그들의 애닳는 마음이 하늘에 닿을 수 있게 부적을 쓰고,
정성껏 기도를 드리는 일입니다.

물론, 부적을 제작한다는 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. 끊임없는 수행을 한 자만 부적을 쓸수 있기도 가장 중요한것은 정성이라 생각합니다.

부적을 지니는 사람의 노력과 정성도 중요하지만 부적을 쓰는 사람은, 부적 신청자의 간절함 마음을 잊지말고 공감하며,
정성껏 제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. 또 용도에 따라 또 사람에 따라 고려하고 또 고려해야합니다.
이 모든것이 함께 했을때 영험함이 따르는 부적을 만들었다 할 수 있을것입니다.

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,
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간절함을 담아 기도토록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